AI가 내 일자리를 뺏는다고? 나는 '이것'을 사서 은퇴한다!
핀테크 공룡 블록(Block)의 해고 소식과 우리의 공포
오늘 아침, 경제 뉴스를 보다가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 '블록(Block)'이 전체 직원의 40%를 해고하고, 그 빈자리를 AI로 채우겠다는 발표를 했기 때문입니다. 20년 차 승무원으로 일하며 나름의 은퇴 설계를 해온 저에게도 '내 일자리는 안전할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하지만 투자 전문가 잭(Jack)과 함께 차트를 분석하며 깨달았습니다. 공포는 준비되지 않은 자의 몫이고, 준비된 자에게는 이것이 '인생 역전'의 기회라는 것을요.
AI가 똑똑해질수록 폭발하는 '전력' 수요
많은 이들이 AI가 내 업무를 대신하는 것만 걱정할 때, 우리는 AI가 구동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봐야 합니다. AI 모델이 한 차원 더 지능적으로 발전할수록 데이터 센터는 24시간 풀가동되어야 하며, 이때 들어가는 전력량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샘 올트먼조차 "AI의 미래는 에너지에 달려 있다"고 말할 정도죠.
내 은퇴 자산의 수호신, VPU(유틸리티 ETF)
그래서 저는 제 성장 엔진 포트폴리오의 25%를 유틸리티 ETF인 VPU에 할당했습니다. VPU는 미국의 전력, 가스 등 인프라 기업들을 모아놓은 자산입니다. AI 기업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결국 '전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해고 뉴스가 들려올 때마다 기업들의 비용은 줄고 이익은 늘어나며, 그들이 AI를 쓰기 위해 지불하는 전기료는 고스란히 우리 VPU 자산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현금 흐름의 방패, 배당 엔진 완성
여기에 저는 콴타스 매도 대금 $2,700을 포함해 총 $12,700 규모의 '배당 엔진(QQQI, SPYI)'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AI 디스토피아를 논하며 흔들릴 때, 저는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으로 VPU와 SMH(반도체)를 더 싼 가격에 사 모읍니다. 2036년 52세 은퇴 시점에 월 NZD $10,000의 배당 소득을 만드는 이 계획은, AI가 발전할수록 오히려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두려움을 수익으로 바꾸는 단 하나의 방법
사이버 보안이 강화되고 AI가 세상을 재편하는 과정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중요한 건 그 흐름에 휩쓸려 일자리를 걱정하느냐, 아니면 흐름의 길목에 서서 '전력'과 '기술'의 주주가 되느냐입니다. 저는 오늘도 비행을 마치고 블로그에 기록하며 제 자산을 지킵니다. 여러분의 은퇴 엔진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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